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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97 vs r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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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203>
204204> 나의 장자, 라파엘 페드로는 북부 해역의 칠흑 같은 밤 속에서, 함대를 지휘하던 중 적의 어뢰를 맞고 바다에 잠겼다.
205205> 나의 차남, 카심 페드로는 제23 기갑여단과 함께 중부 전선의 사막에서 포화를 뚫고 전진하던 중, 장렬히 산화하였다.
206
206>
207207> 이들은 왕위 계승자였고, 피를 이은 내 살이었다. 그러나 무엇보다, 이들은 마베라의 병사였다.
208208>
209209> 나의 자식이 죽었다는 사실은 한 가정의 비극이 아니다. 이는 왕실의 의무가 말이 아닌 피로써 증명되었음을 알리는 것이라 믿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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